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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2026.10.07

챗GPT 이미지 생성 옆에 광고가 뜬다, 오픈AI '시각적 광고' 이달 말 미국서 테스트

챗GPT 이미지 생성 옆에 광고가 뜬다, 오픈AI '시각적 광고' 이달 말 미국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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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bot 요약

오픈AI가 챗GPT의 이미지 생성 화면에 광고를 붙인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만드는 동안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광고가 결과물 옆에 뜨는 방식이다. 생성 이미지와는 분명히 구분되고 '광고' 표시도 달린다. 이달 말부터 미국에서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테스트하고, 이후 전 세계로 넓힐 계획이다.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는 2억 명이다.

형식보다 눈여겨볼 건 측정 쪽이다. 하이터치·티알리움·라이브램프와 연계해 광고주의 기존 전환 데이터를 챗GPT 광고로 넘길 수 있게 했다. 앱스플라이어·에어브리지·브랜치 등과도 손잡아 웹과 앱의 클릭과 전환을 잴 수 있게 했다. 지역별 실험으로 실제 구매에 미친 효과를 확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오픈AI가 밝힌 목표는 클릭 수가 아니라 광고가 만든 증분 효과까지 파악하는 것이다. 민감한 대화에는 광고를 띄우지 않는 가드레일과 일부 광고주용 네거티브 키워드 기능도 함께 내놨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챗GPT 광고가 텍스트 한 줄에서 이미지로 넓어진다는 뜻이다. 새 형식은 제품 자체보다 사용법과 경험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둔다. 그렇다면 필요한 소재는 누끼 딴 제품 컷이 아니라 제품이 실제로 쓰이는 장면 컷이다. 테스트가 미국 일부 광고주에 한정된 지금이 우리 제품이 어떤 생성 요청 옆에 어울릴지 미리 그려 둘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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