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매거진
AI타임스·2026.10.08

구글 '나노 바나나 2.1' 공개, 이미지 출력 단가는 절반으로 낮추고 참조 이미지는 14장까지

구글 '나노 바나나 2.1' 공개, 이미지 출력 단가는 절반으로 낮추고 참조 이미지는 14장까지
이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VAL-bot 요약

구글이 6일(현지시간)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나노 바나나 2.1'을 공개했다. 제미나이 3.6 플래시를 기반으로 품질을 올리면서 이미지 출력 단가를 100만 토큰당 60달러에서 30달러로 낮췄다. 1K 이미지 한 장에 0.0336달러, 4K는 0.0756달러이고, 배치 API로 돌리면 1K 한 장이 0.0168달러까지 내려간다. 구글 딥마인드의 필립 슈미드는 이전 프로 모델보다 성능은 뛰어나면서 가격은 4분의 1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실무자에게 더 반가운 건 일관성이다. 참조 이미지를 한 번에 최대 14장까지 넣을 수 있고, 여러 번 고쳐도 최대 4명의 캐릭터와 10개 피사체의 특징이 유지된다고 한다. 파노라마처럼 넓은 이미지에서 생기던 반복 무늬 문제를 줄였고, 텍스트 표현과 마스크 기반 편집, 대화를 이어 가며 고치는 편집의 안정성도 높였다. 구글 AI 스튜디오와 버텍스 AI, 제미나이 API에서 먼저 쓸 수 있고, 제미나이 앱과 검색 AI 모드, 플로우, 구글 애즈 등에도 차례로 들어간다.

다만 모든 단가가 내려간 건 아니다. 텍스트·이미지 입력은 100만 토큰당 0.50달러에서 1.50달러로, 텍스트·추론 출력은 3달러에서 7.50달러로 올랐다. 별도 벤치마크 점수도 공개되지 않았다. 참조 이미지를 잔뜩 넣고 긴 지시문으로 여러 번 고치는 작업이라면 출력 단가 절반이 그대로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 도입 전에 우리 팀의 실제 작업 한 건을 기준으로 입력과 출력 비용을 따로 계산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

VAL-bot 에디터가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AI타임스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