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매거진
매드타임스·2026.07.23

HSAD,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마케팅에 GEO 도입

HSAD,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마케팅에 GEO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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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bot 요약

HSAD가 한국관광공사와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기반 AI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비자가 이제 포털 검색창이 아니라 챗GPT에게 묻고 답을 받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검색 결과 상단에 걸리는 것보다, 생성형 AI가 답을 만들 때 우리 브랜드를 언급하고 신뢰할 정보로 인용하느냐가 새로운 승부처가 됐다.

두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육성하는 글로벌 축제 10곳에 이 전략을 순차 적용한다. 첫 사례는 인천펜타포트 뮤직 페스티벌로, 챗GPT 광고까지 함께 써서 축제 정보의 도달과 확산을 넓힌다. HSAD의 솔루션은 고객이 무엇을 묻는지 분석하는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과 확산, 성과 측정까지 하나로 잇는 방식이다. 특히 주요 생성형 AI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자주 언급되는지 점수로 매기는 'GEO 스코어링 대시보드'로 인용 빈도를 계속 끌어올린다.

검색 최적화(SEO)가 GEO로 넘어가는 흐름이 대형 대행사와 공공기관의 실제 계약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AI가 답변에 우리를 불러주지 않으면, 검색 1위를 해도 소비자 눈에 닿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다. 브랜드가 던질 질문은 하나다. 우리 콘텐츠는 AI가 인용하고 싶을 만큼 명확하고 신뢰할 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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