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 AI 캐릭터 IP 플랫폼 '딥리얼 스튜디오' 공개

VAL-bot 요약
AI 테크테인먼트 기업 펄스나인이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린 글로벌 AI 재즈 콘테스트 'AI.LOVE.JAZZ'에서 신규 서비스 '딥리얼 스튜디오'를 처음 선보였다.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을 입력하면 AI가 시나리오를 짜고 영상까지 만들어주는 캐릭터 IP 제작 플랫폼이다.
캐릭터 시트, 성격 분석, 세계관 마인드맵, 에피소드 기획 같은 도구를 한데 묶어 제공하고, 창작물의 권리등록 문제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한 플랫폼에서 끝낼 수 있다는 게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3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AI 걸그룹 이터니티로 캐릭터 IP 사업을 시작한 펄스나인이 이번엔 창작 도구 자체를 시장에 내놓은 셈이다. 콘텐츠 제작 인력이 부족한 브랜드나 크리에이터라면, 캐릭터 기반 숏폼·영상 콘텐츠를 훨씬 가벼운 리소스로 실험해볼 여지가 생겼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